장례 끝나고 제사·기일은 꼭 지내야 하나요?
결론부터. 1주기 한 번은 권장, 그 후엔 가족이 정하면 됩니다. 의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.
왜 그런가요.
제사는 49재(49일)·100일·1주기·매년 기일로 이어집니다. 자녀 세대는 매년 기일이 가장 부담입니다.
1주기 — 가장 의미 있는 시점, 한 번은 모이는 걸 권장
2주기 이후 — 가족 식사·봉안당 방문 등으로 대신해도 자연스러움
매년 기일 — 의무 아님. 부담되면 줄여도 됨
명절 차례 — 조상 차례와 합쳐 한 번에 해도 됨
요즘은 1주기까지만 모이고, 그 후엔 카톡으로 "오늘 아빠 기일"만 공유하는 가족도 많습니다.
지금 할 일.
1주기는 가족이 모이는 시점으로 잡으세요(장소 자유).
2주기부터는 가족 회의로 매년 결정 가능합니다.
어른 세대와 의견이 다르면 첫 2~3년은 전통대로, 그다음 조정.
"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" 한 그릇이면 형식 충분.
주의.
49재·탈상 직후 의례는 [49재는 꼭 해야 하나요](/guide/49jae-and-talsang)에서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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