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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 끝나고 추도식만 따로 여는 것도 가능한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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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. 가능합니다. 49재·100일·1주기 같은 기존 추도 시점을 활용하면 자연스럽습니다.

왜 그런가요.

가족장으로 장례를 마쳤다면, 부르지 못한 분들과의 인사 자리가 따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  • 49재·100일 — 사찰·봉안당에서 진행, 가까운 분 초대
  • 1주기 추도식 — 가족 + 친지 모임, 식사 자리 형식
  • 회사 동료·이웃 — 카페·식당에서 짧게(1~2시간)

장소·격식이 부담스럽다면 소규모 식사 자리로 충분합니다.

지금 할 일.

  • 부르고 싶은 분 명단을 5~10명 단위로 정리하세요.
  • 49재·100일·1주기 중 한 시점을 정하세요.
  • 초대 문구는 "조의 자리가 아닌 추모 모임"임을 분명히 적으세요.

주의.

추도식은 유족 마음의 회복을 위한 자리이기도 합니다. 의무로 여기지 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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