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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문객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(상주 예절)

미리담 편집팀 검수최근 업데이트

결론부터. 목례하고, 짧게 인사받고, 자리를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.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.

왜 그런가요.

조문객이 기대하는 건 화려한 응대가 아니라 유족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입니다. 짧고 차분하게면 됩니다.

  • 조문객이 고인에게 절 — 유족은 빈소 한쪽에서 함께 묵념
  • 조문객이 유족에게 절·목례 — 유족도 맞절 또는 목례로 답
  • 인사말 — "와 주셔서 감사합니다" 한 마디면 충분
  • 길어지는 대화 — 정중히 인사하고 다음 분 맞이

지금 할 일.

  • 피크 시간대(저녁 7~9시)에는 상주·가족 여러 명이 빈소에 함께 있도록 하세요.
  • 한가한 시간대는 1~2명만 대기하고 나머지는 휴식을 취하세요.
  • 멀리서 온 가까운 친척은 식당·가족실에서 따로 식사하며 인사 나누세요.

주의.

조문객과 길게 대화하다 유족이 더 지칩니다. 짧고 정중한 인사로 다음 분을 맞이하는 것이 조문객에게도 배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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