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의금은 누가 관리하고, 어떻게 정리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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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. 담당자 1명이 봉투마다 장부로 기록하는 게 핵심입니다. 3일 내내 꾸준히 들어오는데 놓치면 답례·가족 분담이 엇갈립니다.
얼마 정도 들어오나요.
조문객 1인당 일반적으로:
- 직장 동료·지인 — 5~10만 원
- 가까운 친척·친구 — 20~30만 원
- 단체·회사 이름 — 20만~100만 원 (대표로 모아 전달)
- 매우 가까운 사이 — 50만 원 이상
조문객 100명 기준 평균 8만 원이면 대략 800만 원 선. 가족·직장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.
지금 할 일.
- 담당자 1명 지정 — 상주 말고 부상주가 맡는 것이 일반적. 빈소 입구 접수.
- 봉투에 적힌 이름·소속·금액을 장부에 즉시 기록 — 답례 문자·조의록 정리에 필수.
- 현금은 밀봉 봉투나 지퍼 파우치에 모아 매일 밤 가족 대표에게 인계.
- 가족 분담 원칙은 장례 전에 글로 — 장례 비용 먼저 충당할지, 가족별로 나눌지 미리 합의.
- 받지 않겠다면 조의금을 받지 않겠다고 알리는 방법 참고.
주의.
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부의금은 상속세·증여세 대상이 아닙니다. 단 1건당 수백만 원 이상 큰 금액이 들어오면 증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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