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중 누가 결정을 내려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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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. 주도 상주 1명 + 보조 상주 1~2명 + 다른 가족은 실무 분담이 가장 안정적입니다. 상주가 모든 걸 직접 처리하려 하면 3일을 버티기 어렵습니다.
왜 그런가요.
장례는 3일 내내 수많은 상담·응대·실무가 이어집니다. 역할이 정해지지 않으면 모두가 지치거나 한 사람에게만 부담이 몰립니다.
역할 분담 구조
- 주도 상주 — 큰 결정(형식·장지·총 비용 한도), 상담실 주도
- 보조 상주 — 주도 상주와 함께 상담 참여, 메모·자료 보관
- 다른 가족 — 부고 연락·조문객 응대·음식 관리·가족 식사·아이 돌봄 등 분담
지금 할 일.
- 장례식장 상담 전에 주도 상주 + 보조 상주를 정하세요.
-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도 구체적 역할(부고·응대·음식 등)을 나눠 맡기세요.
- 의견 충돌 시 주도 상주가 최종 결정 — 이 권한을 미리 합의해두세요.
주의.
형제 간 의견이 갈라질 때 갈등 푸는 법은 형제들이랑 장례 방식에 대해 의견이 달라요 참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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