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중 누가 결정을 내려야 하나요?
결론부터. 상주 1명 + 부상주 1~2명의 3인 체제가 가장 안정적입니다. 결정과 실행을 분리합니다.
왜 그런가요.
상주가 모든 걸 직접 하면 지칩니다. 위임 구조가 있어야 3일을 버팁니다.
3인 체제 역할 분담
상주 — 큰 결정 (형식·장지·총 비용 한도)
부상주 A — 부고·명단 관리 + 조문객 응대 분담
부상주 B — 비용·장례식장 협상 + 영수증 보관
가족이 많으면 음식·차량·아이 돌봄 담당을 추가로 정합니다.
지금 할 일.
가족 회의 15분 안에 3인을 정하세요.
각자의 결정 권한을 한 줄로 합의 (예: "음식 추가 주문은 부상주 B가 결정").
단톡방에 역할을 글로 남기세요(말로만 X).
의견 충돌 시 상주가 최종 결정 — 그 권한을 미리 합의해야 합니다.
주의.
형제 간 의견이 갈라질 때 갈등 푸는 법은 [형제들이랑 장례 방식에 대해 의견이 달라요](/guide/family-disagree-on-funeral) 참고.
도움이 됐나요?
RELATED
이어서 읽으면 좋은 질문
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하세요.
전화 상담 신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