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돌아가셨어요. 지금 뭘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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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. 숨을 한 번 고르고, 가입된 상조가 있으면 상조에 먼저 연락하세요. 나머지는 상조·장례식장이 안내해줍니다.
왜 그런가요.
처음 30분~1시간은 결정의 시간이 아닙니다. 사망 확인·사망진단서가 있어야 이후 모든 절차가 가능합니다.
- 병원 사망 — 담당의가 사망진단서 발급
- 자택 사망 — 가족이 지켜본 자연사는 119, 발견·사인 불분명은 112
- 공통 — 119·112 모두 이송은 안 함, 상조·장례식장에 차량 별도 요청
지금 할 일.
- 자택 사망이면 고인을 그대로 두고 119 또는 112에 신고하세요(자세 변경 X).
- 가입된 상조가 있다면 상조에 임종 접수하세요(이송·장례식장 수속 일괄 처리).
- 사망진단서를 10~15장 요청하세요(보험·은행·관공서·장례식장 제출용).
- 가까운 가족 1명에게 먼저 전화하세요(여러 명에게 동시에 X).
- 본인 호흡을 느껴보세요. 한 번 깊게.
주의.
SNS·단톡방 즉시 알림은 피하세요. 빈소 위치 확정 후 부고 전송이 원칙입니다. 가입된 상조가 없어 막막하다면 장례담 같은 후불제 상조에 임종 접수하면 이송부터 장례 전 일정을 일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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