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장으로 하면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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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. 약 20~35% 줄어듭니다. 1,500만 원 기준 약 300~500만 원 절약.
왜 그런가요.
줄어드는 항목은 명확합니다.
- 빈소 크기 — 70평 특실(110만 원/일) → 30평대 소형(50만 원/일), 3일장 기준 약 150만~180만 원 절약
- 음식·답례품 — 30명 vs 100명(150만~300만 원 절약)
- 접객 도우미 — 인원 축소로 수십만 원 절약
상조·장지 비용은 동일합니다(조문객 수와 무관한 고정 항목).
지금 할 일.
- 빈소·음식·도우미 수량 기준을 30명으로 잡아 견적을 받으세요.
- 단순히 "가족장"이라고 말하지 말고 항목별로 구체 요청하세요.
- 절약된 비용은 봉안 시설에 더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.
주의.
"가족장이니 무조건 반값"이라 우기면 견적이 어색해집니다. 고정 항목은 그대로이고 변동 항목만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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