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날 결정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요.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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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부터. 우선순위를 따지기보다 장례식장만 정하면 나머지는 상담실에서 순서대로 안내받습니다. 혼자 수십가지를 결정할 필요 없습니다.
왜 그런가요.
장례식장이 결정되면 상담실에서 함께 순서대로 상담이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선택지를 제시받고 결정하면 됩니다.
첫날 진행 순서.
- 장례식장 결정 — 상조 임종 접수 또는 장례식장 직접 연락
- 장례 규모·일정 상담 — 무빈소/가족장/일반장 중 선택 → 빈소 호수·장례 일정(2일장·3일장) 결정
- 장례용품 선택 — 수의·관·유골함 등급
- 부고·음식 — 부고 연락, 조문객 예상 수에 맞춰 음식 주문
- 장지 방향 결정 + 장지 상담 — 화장·매장·봉안·수목장 방향 정하고 구체 장지 상담
지금 할 일.
- 상담은 주도 상주 + 보조 상주 정도만 참여하세요. 가족 다수가 참여하면 결정이 느려지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서 논쟁이 생깁니다.
- 상담 내용과 자료는 정산 시 비용과 직결되니 잘 메모·보관하세요.
- 나머지 가족은 부고 연락·조문객 응대·가족 식사 등을 맡아 역할을 분담하세요.
주의.
한꺼번에 모든 걸 정하려 하면 가족이 지칩니다. 상담 흐름을 따라가며 하나씩 결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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