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인이 원하는 장례를 미리 글로 남길 수 있나요?
결론부터. 가능합니다. 법적 효력은 없지만 가족에게 큰 길잡이가 됩니다.
왜 그런가요.
유언장과 달리 장례 의향서는 정해진 양식이 없습니다. 가족이 결정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의사를 남기는 글입니다.
장례 형식 — 일반장 vs 가족장 vs 무빈소
안치 — 봉안당·수목장·산골 중 어디
종교 의례 — 어떤 형식
부고 범위 — 누구에게 알릴지
A4 1장 분량으로 충분합니다.
지금 할 일.
종이 한 장에 위 4가지를 적어보세요.
작성일과 본인 서명을 함께 적으세요.
배우자·자녀에게 "어디 있는지" 알려두세요(서랍·금고).
주의.
가족이 합의되지 않은 사항을 본인 의사로 적으면, 장례 후 가족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미리 한 번 대화해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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