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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 후

고인의 핸드폰, SNS, 구독 서비스는 어떻게 정리하나요?

미리담 편집팀 검수최근 업데이트

결론부터. 은행·카드 명의 해지 → sns·구독 정리 → 통신사 해지 순서로 진행하세요.

왜 그런가요.

디지털 자산은 사망 후 자동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. 가족이 직접 해지해야 하며, 통신사·금융사 대부분 사망진단서 + 가족관계증명서 + 신청자 신분증 3종이 필요합니다. 휴대폰 번호는 대부분의 본인 인증(SMS·OTP)의 핵심이므로 가장 마지막에 해지해야 다른 계정 정리가 막히지 않습니다.

  • 은행·증권·카드 — 사망 사실 신고로 계좌 거래 정지. 잔액은 상속 절차 후 인출
  • 카드 자동결제 — 카드사에 결제 목록 요청 → 각 구독 서비스에서 개별 해지
  • SNS — 페이스북·인스타그램 추모 계정 전환 또는 삭제. 카카오·네이버도 삭제 신청 가능
  • 휴대폰 — 번호 유지(명의변경) vs 해지 먼저 결정. 해지는 통신사 매장 방문(서류 3종)

지금 할 일.

  • 은행·카드사에 가장 먼저 사망 사실 신고로 계좌를 동결하세요(금융 보안 확보).
  • 고인 휴대폰이 살아있는 동안 이메일·SNS·구독 서비스를 먼저 정리하세요(SMS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).
  • 카드사 콜센터에 자동 결제 목록을 받은 뒤 각 서비스에서 개별 해지하세요.
  • 휴대폰은 번호 유지 여부를 가족과 결정한 뒤 마지막에 처리(유지하려면 명의변경, 해지하려면 매장 방문).
  • SNS는 본인이 미리 "유산 관리자"(페이스북·인스타그램), Inactive Account Manager(구글), Digital Legacy(애플)를 지정해두면 처리가 쉽습니다.

주의.

휴대폰 비밀번호를 모르면 정리가 가장 오래 걸립니다. 번호가 살아있어도 잠금이 걸려 있으면 SMS 인증을 못 받아 이메일·SNS 접근이 막힙니다.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가족 1명이라도 알아두는 게 도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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