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리담미리 알면, 덜 힘듭니다상담 신청
미리 알아두기

아직 돌아가시지 않았는데 슬픔이 시작된 것 같아요. 정상인가요?

결론부터. 정상입니다. "예기 비탄"이라고 부르며, 임종 전 가족이 흔히 겪습니다.

왜 그런가요.

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을 미리 느끼는 건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. 슬픔·죄책감·분노가 섞여 옵니다.

슬픔 — 곧 떠나심을 직감
죄책감 — "더 잘해드렸어야"
분노 — 의료진·가족·자기 자신에게
무력감 — 아무것도 못 한다는 느낌

이 감정은 장례 후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. 미리 슬퍼한 만큼 충격이 줄어듭니다.

지금 할 일.

감정을 억누르지 마세요. 울어도 됩니다.
가까운 사람·종교 지도자·상담사에게 한 번 말로 풀어내세요.
환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미리 하세요. 들리지 않더라도 의미가 있습니다.

주의.

"아직 살아 계신데 슬퍼하면 안 된다"고 자신을 막지 마세요.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.

도움이 됐나요?
다음 →장례 끝나고 슬픔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.

RELATED

이어서 읽으면 좋은 질문

장례 끝나고 슬픔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.형제들이랑 장례 방식에 대해 의견이 달라요

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하세요.

전화 상담 신청
전화 상담 1666-7892신청서